육아 프리타임 근무제

코코네에서는 사원들이 육아와 업무를 즐겁게 병행했으면 하는 취지에서 달마다 영업일 x 1시간만큼 프리타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 시간씩 시간 단축 근무를 해도 되고, 모아서 한꺼번에 휴가를 써도 됩니다. 코코네는 육아도 업무도 다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사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프리타임에 따른 급여 감액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일하며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육아 프리타임 근무제란?

육아로 바쁜 사원들을 응원하는 코코네만의 제도입니다. 프리타임 근무제에 해당하는 사원은 매달 영업일 x 1시간만큼 제공되는 프리타임을 이용하여 자신의 재량에 따라 출근/퇴근 시간, 휴가 시간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육아 단축 근무의 경우 급여가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프리타임 근무제를 통해 그러한 단점을 해소하여 안심하고 업무와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원들의 한마디

출산 후에 복귀하고 나서 계속 이 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근무 시간을 조정해서 오전 9시에 출근한 후, 육아 프리타임 근무제를 적용하여 오후 5시에 퇴근하고, 아이를 데리러 보육원으로 이동하는 식이었어요.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형태로 이용하고 있지만, 한 달 동안 쓰지 않고 모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났을 때 조퇴하거나, 간병 때문에 쉬어야 할 때 8시간을 이 제도로 충당하거나 합니다. 시간 단축 제도보다는 어느 정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물론 업무상 납기일이 가깝거나 하면 못쓰기도 해요. 하지만, 주변 동료분들이 육아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해 주세요. '휴가를 쓰기 어려운 분위기'라서 힘들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후 3개월 정도 되었을 때쯤, 비교적 이른 시기에 복귀했기 때문에 불안한 점도 많았는데요, 복귀 후 1년 정도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프리타임 근무제와 주변 동료들의 지원 덕분이죠.
친인척이 다들 멀리 살고 있는 데다가, 남편과 둘이서 육아를 담당하고 있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해심 넓은 회사 제도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도를 통해 워킹맘들이 더욱 활약했으면 좋겠어요!
(30대 디자이너(여))

사원들의 한마디

아내가 출산 후에 몸이 좀 안 좋아서, 당분간 쉬어야 했어요. 될 수 있으면 제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아내의 부담을 덜어 주고 싶었어요. 육아 프리타임 근무제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회사에서도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내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정말 좋은 제도예요.
(30대 개발자(남))

사원들의 한마디

싱글대디입니다. 유치원생인 자녀의 양육과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육아 프리타임 근무제 덕분에 항상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자녀 양육만으로도 유급휴가가 금방 없어집니다. 유치원에서 불러서 가야 할 때도 있고, 행사가 있거나 아이가 아프거나 할 때도...
육아 프리타임 근무제는 결국 유급휴가와 동일하기 때문에 유급휴가를 다 썼더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일이 있었지만, 프리타임 근무제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어요. 저와 사정이 비슷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이도 많이 컸고 건강해졌어요. 앞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동료가 있다면, 이번에는 제가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
(30대 기획자(남))